구글 샌드박스 기간, 구글에서 통하는 글쓰기 방법에 관한 포스팅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검색엔진에 노출이 안되는 기간 샌드박스 기간은 실제 있나요?
구글에는 샌드박스 기간이 있습니다.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구글에 노출이 안되는 현상을 구글 샌드박스 기간이라고 합니다. 이 기간 동안에 글을 얼마나 자주 쓰는지 콘텐츠 발행량, 키워드의 경쟁력에 따라 샌드박스 기간이 단축될 수도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어떨까요?
현재, 구글 서치 콘솔,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스, 다음 웹 마스터 도구, 빙 웹마스터 도구에 글을 쓰고 동시에 색인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 서치 콘솔은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스와 다음 웹 마스터 도구, 빙 웹마스터 도구의 성적에 따라서 조금 늦게 반영되게 됩니다.
현재 이 블로그의 구글 서치 콘솔을 보겠습니다.
샌드 박스 기간이 풀린 것일까요? 구글에 노출이 되고 있고 클릭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체 보고서를 볼까요?
평균 게재 순위 3.8위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4번 노출되어서 4번 클릭이 되었다는 것은 제가 쓴 글 중에 괜찮은 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대한민국 블로그 시장에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시는 분이 많고 블로그스팟에 대한 블로그에 대해서 다룬 글이 별로 없어서 인 것 같아요. 이 주제로 계속 글을 써나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글을 보시면 샌드박스 기간과 허니문 개념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새 콘텐츠를 발행하면 일정기간 조회수가 증가하다가 서서히 감소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구글 검색엔진이 처음에 나오는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노출(검색결과 상단) 시킨 후 체류시간이라던가 사이트에서 일어난 클릭의 수로 콘텐츠의 가치를 평가한다는 가정입니다.
위의 테스트를 하는 기간이 샌드박스 기간이어서 구글 검색 결과에 잘 노출이 안된다는 것이고요.
블로그스팟 장점
티스토리는 자체 광고로 사람들이 많이 이탈한 상태이고요. 남아 있는 분은 티스토리에서 광고 상단을 뺏기지 않게 스크립트를 손 본 분들일 것입니다.
아직 티스토리 강의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어찌되었든 블로그스팟은 블로그 시장에서 새로운 블루 오션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적절하게 무료 테마를 적용하고 사진도 마음 것 올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동영상을 찍어서 블로그스팟에 바로 올리셔도 되요. 블로그를 쓰면서 유튜브 같은 영상이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을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에 검색이 잘되는 이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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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설명, 좌에서 우로 쓰여진 문단 정리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처럼 중앙에 사진을 쓰고 글도 중앙정렬하는 형태는 네이버 블로그를 쓰실 때 쓰세요.
여력이 되신다면 네이버 블로그도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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